내일배움캠프 강의/강의 : AI를 활용한 광고 기획법

1-3 경쟁사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

pjye 2026. 1. 12. 23:07

1. 경쟁사 분석

경쟁사 분석은 단순히 경쟁브랜드를 비교하는게 아닌, 우리브랜드의 전략적 위치를 이해하는 과정

- 경쟁사 분석이 필요한 이유

1. 시장 지형 이해 - 포화된 산업에서 틈새 발견 가능

2. 소비자 기대치 파악 - 어떤 가치가 현재 소비자에게 매력적인가 파악 가능

3. 전략 우선순위 결정 -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투자할것인가

- 경쟁사 분석 프레인 5요소

1. 메시지 : 슬로건, 핵심문구등을 분석해서 어떤 가치와 이야기를 전달하는가를 파악

2. 비주얼 : 톤앤매너, 콘셉트등을 분석해서 어떤 이미지와 컬러를 쓰는가를 파악

3. 채널 : SNS, 오프라인, 인플루언서등을 분석해서 어디서 고객을 만나는가 파악

4. 톤앤매너 : 감성,위트,권위등을 분석해서 어떤 태도로 고객에게 말하고 있는지를 파악

5. 조회수, 댓글, 공유율등을 분석해서 소비자는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파악

 

2. SWOT분석

3C(customer, company, competitior)을 바탕으로 SWOT 분석을 [마케터를 위한 AI강의 1-3]에서 한적이 있어요.

그때 했던거지만 다시 한번 SWOT분석에 대해서 적어보자면

S(strength) : 내부 강점(우리 회사 강점)

W(weakness) : 내부 약점 (우리 회사 약점)

O(opportunity) : 외부 기회 -> 예) 시장 성장 트렌드, 소비자 변화, 신기술 등장  

T(Threat) : 외부 위협 -> 예) 경쟁자 진입, 가격 경쟁, 정책 변화

 

SWOT분석만 적고 끝?

NO!

SWOT끼리도 조합을 해서 전략을 설계할수있어요.

- SO 전략: 강점으로 기회 활용

- ST 전략: 강점으로 위협 대응

- WO 전략: 약점 보완하며 기회 포착

- WT 전략: 약점과 위협 최소화

 

3. 인사이트 도출 구조

What -> So What -> Now What

What 단계에서 데이터(조회수/댓글/공유 등)를 명확히 수치로 제시하면 설득력 상승

So What 은 소비자 심리적 동기와 연결 지을 것

Now What은 구체적 액션으로 끝나야 함

단계 질문 의미 실무 포인트
What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객관적 사실·관찰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요약
So What 왜 중요한가? 의미·맥락·원인 분석 고객 심리·시장 변화·브랜드 포지션 연결
Now What 어떻게 대응할까? 실행 전략 브랜드 액션·메시지·캠페인 방향 제시

 

4. 실습 : SWOT 분석론을 통한 브랜드 분석 

- 브랜드 선택 : 오뚜기

-경쟁사 분석 : 농심, 삼양

구분 오뚜기 농심 삼양
1. 메시지 “맛있는 행복”, 진심, 가족, 신뢰 “국민라면”, 1등, 정통, 리더 불닭, 도전, 재미, K-컬처
2. 비주얼 노랑·빨강, 밝고 따뜻, 생활감 빨강·검정, 강한 대비, 파워 블랙·레드, 캐릭터, 밈, 힙
3. 채널 TV, 유튜브, 인스타, 오프라인 TV, 스포츠, 대형 캠페인 틱톡, 유튜브, 글로벌 SNS
4. 톤앤매너 따뜻함, 진정성, 배려 자신감, 권위, 리더십 위트, 과감, 장난기
5. 소비자 반응 “믿고 먹는다”, “역시 오뚜기” “근본”, “역시 신라면” “미쳤다”, “챌린지각”

 

- SWOT 매트릭스 작성

Strength : 브랜드 신뢰도 높음, 생활밀착 브랜드, 제품 안정성, 전 연령 커버 가능

Weakness : 트렌디/바이럴/밈 감각 약함, 보수적인 이미지, 캠페인 기억도 낮음, 콘텐츠 캐릭터 약함

Opportunity : 진정성 소비 트렌드(착한 브랜드), 집밥/혼밥 시장 확대, 가치소비 확산 

Threat : 타기업 시장 파워 및 글로벌 화제성, 신생 브랜드 브랜딩 공세

 

- What -> So What -> Now What으로 전략 제안

What : 오뚜기는 신뢰도 높은 착한기업 이미지 브랜드지만, 바이럴이 잘 되는 브랜드는 아니다.
1/12 기준 인스타에서 가장 최근 인터렉션형 콘텐츠 좋아요수 481개, 댓글 403개, 리포스트 15개, DM공유 43개

So What : 최근 소비자들은 소비 = 나를 드러내는 수단, 자기표현하는 용도이다. 신뢰는 받지만, 소비자의 자기표현 욕구와 공유 욕구를 자극하지 못한다. 

Now What : 오뚜기는 기존의 착한 기업의 이미지를 유지하되, 브랜드 말투와 콘텐츠 콘셉트를 현재 소비자 감성에 맞게 리프레시함으로써 ‘좋은 브랜드’에서 ‘꺼내 쓰고 싶은 브랜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도덕적 가치 -> 취향 가치로 번역, "나 이런 브랜드 좋아해" 라고 말하고싶게 만드는. 일상을 콘텐츠로 만들어야 함 "이거, 집에 있으면 마음 놓임", "집밥 생각나는 날엔 오뚜기라면"등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