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강의/강의 : AI를 활용한 카피라이팅

2-1 UX 카피

pjye 2026. 1. 27. 20:40

본격적인 강의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UX에 대해서 정리

UX(User Experience) : 사용자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전체적인 경험

 

1. 앱 vs 웹 UX 카피의 차이

앱과 웹 상관없이, 단어가 중간에 끊기지 않게 구성/배치 하는 것도 중요!

1) 앱

- 공간 제약이 큼 -> 2~3단어로 행동 즉시 유도

- 화면 작음, 터치 기반, 즉시성 중요

- 사용 맥락

주로 이동 중, 혹은 쉬는 시간에 가볍게 스크롤링, 짧은 시간 안에 결정

- 카피 톤 : 직관적, 가볍고 빠른 느낌

2) 웹

- 비교적 넓은 공간 -> 헤드라인 + 서브카피 구조 스크롤에 따라 다중으로 활용 가능

모바일 앱에서도 메인 페이지, 제품 상세 페이지에 서는 헤드 + 서브 + 바디의 구조

-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공간, 자세한 정보 전달 가능

- 사용 맥락

주로 업무 목적으로서 집중적인 작업이 필요한 경우

비교적 긴 시간을 들이는 정보 탐색 및 수집

쇼핑의 경우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서 합리적 선택을 하고자 하는 등의 목적

카피 톤 : 설명적, 구체적, 신뢰감 강조

 

2. 마이크로카피 

- 마이크로 카피 중요성

버튼, 에러 메시지, 알림 문구 → UX 만족도 및 브랜드/서비스에 대한 정서에 영향

원칙 설명
간결함 미사여구, 불필요한 단어/문장은 모두 삭제, 한 눈에 문장이 들어오도록
명확성  모호하거나 어렵지 않도록, 누가 읽어도 바로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
목적성 화면 내 목적이 없는 문장은 과감히 삭제
일관성 (보이스톤) 브랜드, 서비스 전반의 톤앤매너와 일치해야

 

오늘 강의 들으면서 제일 오!! 완전 공감된다라고 생각했던 부분인데요.

소비자들은 이목을 집중시킬수 있는 명료하고 직관적인 문구를 좋아한다는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이야기가 길거나 말이 길게 적혀있으면 잘 안읽어보게되는것같아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이렇게 되는거죠,,,

큰 글씨만 읽고 아~ 대충 이런거구나?하고 넘겨버리는데요,,, 이미 SNS세상에 찌들어서 그렇게 되버린건가?싶은데 그만큼 강력하고 짧은 메시지가 저에게 온다면 또 홀린듯 클릭하고 넘어가는것같아요.

그래서 너무 많은 기능과 제품을 소개하고 싶고 설명하고싶은 마음은 알지만, 제가 실무에 투입된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최소한의 언어로 핵심만 잘 전달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 브랜드별 보이스톤 차이

각 브랜드마다 각자의 USP (Unique Selling Point) 즉, 중요시하는 셀링포인트 존재

감성, 가격, 타임세일, 한정 혜택, 차별화된 큐레이션 등 다양한 저마다의 혜택을 내세우면서, 그 혜택들을 각자의 서비스 톤에 맞게 작성

당연하게도 서비스 경험 전반에서 일관된 톤을 유지해야 하고, 이는 디자인과 카피가 같은 톤으로 가야 브랜드 정체성이 유지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 성과를 높이는 UX라이팅 작성 원칙

1) 명확한 목적

이 화면, 버튼, 문구의 제1목적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해서 유저 행동을 이끌어야 한다.

2) A/B 테스트 필수

베스트 문구에 대한 데이터가 없을 때는 A/B 테스트를 통해 효율 & 성과를 지속적 모니터링

CTA 버튼 문구 하나로 전환율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3) 간결하고 짧게

화면에 시선이 머무는 시간은 매우 짧기에 한 눈에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4) 표현의 일관성

A 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이라고 적고, B 페이지에서는 같은 기능을 ‘가입하기’라고 적는다면 유저의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 제품의 신뢰도 하락에도 영향

5) 한국어vs영어 차이

두 언어 모두 띄어쓰기 단위로 의미 파악을 하는 언어 -> 글의 화면 배치/구현 확인 필수!

한국어 : 감정/정서적 연결이 비교적 자유로움. 톤앤매너의 폭이 다양함

영어 : 직관적이고 명확한 정보 제공에 조금 더 초점을 두는 편

 

3. [실습] UX카피 직접 써보기

  • 아래 2가지 각 상황에 따라 짧은 문구를 작성하세요.
  • 작성할 때 오늘 배운 UX 카피 원칙 중 최소 1개 이상의 원칙을 적용해보세요. 
  • 항목당 최소 3개 버전씩 작성해보세요.

가상의 브랜드 - <멍냥마켓>

🐶🐱 브랜드 소개

  • 반려동물 용품 전문 온라인 스토어
  • 강아지/고양이 대상의 물품 중심, 사료/간식/장난감/기타 물품 등 판매
  • 자체 제작 제품들과 국내 중소기업 제품도 함께 입점해서 “믿을 수 있는 품질”
  • 유통구조를 최소화하여 “합리적 가격”
  •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안전한 제품”을 강조

🐶🐱 타겟

  • 2030세대 - 반려동물을 키우지만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 강아지와 고양이를 ‘가족’으로 여기는 반려인
  • 온라인 쇼핑은 익숙하고, 가격을 우선순위로 구매하지만 정서적 만족/브랜드 신뢰를 중시

🐶🐱 톤앤매너

  • 따뜻하고 친근한 다정한 말투 (’집사님’, ‘댕댕이/냥이’ 등)
  • 과도한 할인 정책보다는 생활 밀착형 혜택 강조
  • 이모지 사용 적절히 (🐾 🐶 🐱 ❤️)

결제 완료 화면 버튼 문구 또는 디스크립션

  • 목적 - 결제 완료한 고객이 연관 상품을 볼 수 있도록 해당 페이지로 이동시키기
  • 위치 - 결제 완료 창 중앙 또는 하단에 위치한 버튼 또는 하단 서브 디스크립션
  • 내 아이디어 - [다른 집사들은 뭘 샀을까요?🐈], [계속 쇼핑하기], [00이(사용자 반려견 이름) 친구 쇼핑 리스트 보러가기🐾

장바구니 이탈 방지 알림 문구

  • 목적 -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D+1, D+3 이상 방문하지 않은 유저에게 리마인더 발송
  • 위치 - 푸시 알람으로 전송
  • 내 아이디어 - [00이가(사용자 반려견 이름) 이게 필요하대요🦴], [00이(사용자 반려견 이름) 00(상품 카테고리 ex. 밥그릇) 까먹으신거 아니죠?], [곧 00이(사용자 반려견 이름) 00(상품 카테고리 ex. 밥그릇)할인이 종료돼요⌛️]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