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이메일 마케팅 카피
광고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수익이 창출, 유로 물품 구매는 광고를 붙임
큐레이션을 통한 커뮤니티 뉴스레터 구독 유독, 사이트 유도 구매 유도는 없음
여러분들은 이메일 많이 보세요?
저는 요즘 취준생이라서 메일을 꼭 체크하는 게 일상인데요,,
브랜드들의 제품 소개나 프로모션등의 메일은 제목만 보고 오? 봐볼까?라는 마음이 안 들면 잘 안 보고 넘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전히 이메일은 강점이 확실한 강력한 매체라고 합니다.
1. 이메일 마케팅의 중요성
1) 개인화 가능
수신자 이름, 행동 데이터, 취향 등을 기반으로 맞춤형 메시지 구성 가능
2) 장문 및 다양한 형식
짧고 간결한 공지 메일부터 호흡이 긴 뉴스레터까지 자유롭게 구성 가능
3) 플랫폼으로부터 자유로움
Owned Media (브랜드가 직접 소유/운영하는 채널) 로서 알고리즘, 플랫폼에 영향을 받지 않고, 수신자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음 (단, 스팸 자동 분류가 되지 않도록 전략은 필요)
4) 성과 측정 용이
오픈율, 클릭률, 전환율 등 비교적 데이터가 명확한 편으로 A/B 테스트 및 최적화에 유리
↓
- 특히 기업 대 기업 간의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B2B 비즈니스에서는 잠재 고객의 이메일 주소를 확보해 우리 기업의 정보를 보내는 것부터가 성과의 초석
- 짧은 호흡의 콘텐츠 위주의 환경 → ‘수신자가 동의한’ 긴 호흡의 매체라는 명확한 장점
2. 이메일 마케팅의 주요 KPI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메일 오픈율(OR, Open Rate) 은 이메일 마케팅의 절대적인 KPI로서 성과 달성 유무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지표로 인식 및 사용됨 -> 다른 콘텐츠 마케팅과 달리 이메일은 ‘클릭을 해야만’ 내용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최근 iOS 15 이후 메일 프라이버시 보호 (MPP)가 도입되면서, iOS 메일에서 오픈율 데이터가 왜곡되거나 정확하게 측정이 되지 않기 시작함
MPP? Apple Mail 앱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
-> 사용자가 이메일을 열었는지 여부를 발신자가 알지 못하게 하고, 사용자의 IP 주소를 숨겨 위치를 추적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
개인정보 보호 하면 저번에 배운 쿠키(웹사이트가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저장하는 작은 텍스트 파일로, 로그인 유지, 장바구니, 설정값 저장, 분석·광고 측정 등에 사용됨)와 ATT(iOS에서 앱이 사용자를 타 앱·웹사이트 전반에 걸쳐 추적하려면 명시적 동의(팝업)를 받도록 한 정책(’21 도입) ⇒ 동의 없이는 IDFA 접근 불가가 기본)가 떠오르네요! 이제는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가 정말 중요한 시대인 것 같아요. 마케터들도 그 변화에 맞춰 움직여야겠어요!
- 이에 해외에서는 오픈율보다 클릭률(CTR, Click-Through Rate), 전환율(Conversion Rate) 등의 유저의 참여지표(Engagement)가 더 중요한 지표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3. 이메일 제목의 중요성
저 역시도 위에서 말했듯이 메일은 제목만 보고 오? 봐볼까?라는 마음이 들어야 클릭해서 본문을 읽어보는데요.
그만큼 이메일에서 제목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메일 제목 = 창고를 여는 첫 관문이자 핵심 열쇠
고객의 눈에 닿는 첫 문장입니다 그래서 오픈율 → 클릭률 → 전환율로 이어지는 이메일 마케팅 전체 퍼널 첫 관문!
본문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긴 호흡의 매체라는 명확한 장점이 있지만, 제목은 현대인에 맞춰서 짧은 시간 내에 제목의 첫 2~3 문구(모바일 환경)에서 승부를 봐야 합니다.
이메일 본문 = 의도된 페이지로 고객을 데려오게끔 행동을 유도하는 장치
4. 이메일 유형
| 유형 | 목적 | 내용 예시 |
| 뉴스레터 | 정보 제공, 장기적 관계 구축 (구독 유도) |
업계 트렌드, 회사 소식 및 업데이트, 정기적 콘텐츠 큐레이션, 커뮤니티의 경우 커뮤니티 소식 및 업데이트 등 |
| 제품 카탈로그 | 제품, 서비스 소개 | 신제품 모음, 시즌별 추천 상품 등 |
| 프로모션 / 세일 | 단기 매출 증대 | 할인 이벤트, 쿠폰 제공, 기간 한정 판매 알림 등 |
| 알림 / 공지 | 서비스 관련 공지, 이벤트 초대 |
약관 변경, 점검 안내, 신규 기능 출시 알림, 각종 이벤트 초대를 위한 공지 등 |
| 온보딩 / 웰컴 | 초기 적응, 첫 전환 유도 | 가입 환영, 첫 기능 소개, 서비스의 첫 시작 가이드 제공 등 |
| 트랜잭션 (거래 완료) | 필수 정보 제공 | 주문 확인, 결제 완료, 배송 추적 등 |
| 리텐션 / 리마인드 | 재방문 유도 | 장바구니 방치 알림, 사이트 재방문 권유 등 |
| CS / 피드백 |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 설문 | 만족도 조사, 후기 요청, 서비스 개선 설문 등 |
5. 이메일 본문 구성
1) 도입
- 제목과 연결되는 내용으로 간략하게 작성 (한 문단 정도)
- 메일 전체의 호기심 유발 & 전체 내용에 대한 맥락 제시
2) 본문
- 핵심 메시지 전달 / 혜택 및 구체적인 정보 설명
3) CTA(행동 유도)
- “사실상 이메일에서는 이 CTA 버튼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 의도한 사이트, 페이지 등으로 고객을 유도하도록 잘 설계되어야 하고, 나아가 추후 성과 측정을 위해 utm 등의 링크도 의도적으로 같이 삽입이 되어 있어야 함
6. [실습] 신규 서비스 공지 메일 구조 구성 & 제목 직접 써보기
멍냥마켓 - 가상브랜드
🐶🐱 브랜드 소개
- 반려동물 용품 전문 온라인 스토어
- 강아지/고양이 대상의 물품 중심, 사료/간식/장난감/기타 물품 등 판매
- 자체 제작 제품들과 국내 중소기업 제품도 함께 입점해서 “믿을 수 있는 품질”
- 유통구조를 최소화하여 “합리적 가격”
-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안전한 제품”을 강조
🐶🐱 타겟
- 2030세대 - 반려동물을 키우지만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 강아지와 고양이를 ‘가족’으로 여기는 반려인
- 온라인 쇼핑은 익숙하고, 가격을 우선순위로 구매하지만 정서적 만족/브랜드 신뢰를 중시
🐶🐱 톤앤매너
- 따뜻하고 친근한 다정한 말투 (’집사님’, ‘댕댕이/냥이’ 등)
- 과도한 할인 정책보다는 생활 밀착형 혜택 강조
- 이모지 사용 적절히 (🐾 🐶 🐱 ❤️)
멍냥마켓 신규 정기배송 서비스 런칭 공지 메일 기획하기
아래 상황에 맞는 공지 메일을 기획해 보세요.
메일에 들어갈 내용을 bullet point로 구상한 후 도입 - 본문 - CTA 구조를 적용해 보세요.
- 배경 : 멍냥마켓에서 매번 귀찮게 주문할 필요 없이, 반려동물에 따라 (강아지 or고양이) 필요한 정기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
- 메일 유형 : 알림/공지 메일이지만 약간의 큐레이션 + 관계 구축형
- 가이드
| 공지 전달 사항 | - 멍냥마켓에서 새롭게 월간 정기배송 서비스를 시작 - 가격은 29,000원부터 로 수입 프리미엄 사료 1개보다 조금 저렴한 편 - 5가지 옵션 중 1가지 옵션을 선택 가능 |
| 제목 글자수 | 최대 25자 내외 |
| CTA | 메일 본문 끝에 정기배송 이벤트 페이지로 넘어가는 CTA 1개, 그 외 본문 사이에는 자유롭게 추가 가능 |
| 톤앤매너 | 너무 딱딱하기보다는 브랜드 보이스톤에 맞춘 다정한 말투 (이모지, 혜택을 강조하기 위한 숫자 활용은 자유) |
사실 엄밀히 보자면, 이런 유형은 매출 증대를 위한 [프로모션] 성격에 가까운 유형일 수 있지만, 최소한의 메일 구조 학습 및 실습을 위해
[알림/공지] 메일로 설정합니다.
[제목](광고)멍냥마켓 정기배송 시작!🐶🐱
[본문 구성]
- 도입 :ㅇㅇ(반려동물 이름)이 주인님, 사료 떨어질 때마다 주문하기 귀찮으시죠?😮💨
- 본문 필수 내용 :
- 본문 : 가족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 29,000원! 정기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멍냥마켓이 드디어 월간 정기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매번 귀찮게 주문하지 않아도 집 앞으로 ㅇㅇ이 사료를 한 달에 1번 보내드려요!
수입 프리미엄 사료 1개보다 조금 저렴한 29,000원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 5가지 옵션
입맛 까다로운 ㅇㅇ이여도 걱정하지 마세요!
5가지 옵션 중 1가시 옵션을 선택할수있어요😋
- CTA 버튼 문구 : 자세한 혜택 보러가기
- CTA 연결 URL : 정기배송 상세 페이지
- 그 외 필요한 이미지 : 밥 먹고있는 강아지or고양이 사진
※ 본 글은 학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로, 특정 브랜드·제품·서비스명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예시일 뿐이며, 상업적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